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어 게임(tvN) (문단 편집) === [[강도영]]과 주변 인물 === * [[강도영]] ([[신성록]]) - 한국판 오리지널 캐릭터(레로니라[* 1화에서 가면을 쓰면서 등장하며, 쇼의 진행자를 맡는다는 점에서 확실하다.] + [[요코야 노리히코]] 포지션[* 7화의 대통령게임에 참가자 직위로 도중 참가해 거의 확정.]) * 장철수 국장([[최진호]][* 어디서 본 듯 하다면 [[더 테러 라이브]]의 주인공 경쟁방송사 아나운서로 나온 배우다. 그래도 기억이 안난다면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의 [[김우빈]] 아빠를 떠올려 보면 된다. --윤손하와 재혼하기로 한 역할--]) - 한국판 오리지널 캐릭터 JVN의 방송국장. 방송 전에는 라이어 게임 주최자의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1화 방송 중 라이어 게임 언론 인터뷰를 보며 '''회사 사정이 어려운데 무슨 짓을…'''이라며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흑막은 아님을 입증했다.[br] 방송국장임에도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거액이 들어가는 프로그램을 허용한 것을 보면 윗선에서의 압력을 받아 라이어 게임을 허가하듯. 홈페이지 소개를 보면 이후 강도영을 견제하기 위해 라이어 게임에 개입하는 거 같다. [br] 실제 방송에서도 라이어 게임을 탐탁치 않게 여기지만, 이왕 시작하게 된 프로 최대한 방송사에 득이 되게 하자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전과자인 하우진의 조력자 플레이어 참가, 현정범 탈락시 채권자들이 난리치는 장면을 편집처리하지 않은 것 등에 대해 강력하게 질책하며 PD 교체나 방송폐지를 택1하라는 압박까지 받게 된다.[* 실제로 저런 장면이 방송으로 나가면 방송위 중징계감이다. 폐지당해도 할 말 없는 것.] 그러나 오히려 이 압박을 이용해 강도영과 딜을 하여 자신이 원하는 그림으로 라이어게임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에 반발하는 이윤주에게 '''리얼리티 쇼? 우리 잘리고 방송국 문 닫는게 진짜 리얼리티 쇼'''라며 일갈한다. 그래서 장국장이 한 플레이어를 서포트하게 되는데, 그 플레이어는 바로 제이미. 아직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4화에서 그녀가 장국장 덕분에 상금을 받을 수 있었고 오정아 위장작전을 위하여 방송측에 통편집을 요구한 것을 들어준 것을 보면 누군지 답이 나온다. 그리고 7화에서 제이미와 둘이 접선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확인사살. ~~다만 제이미가 밀어줘서 방송에 득이될 캐릭터인지가 의문이긴 하지만~~ 점점 제이미를 노골적으로 서포트하며 점점 흑막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시청률의 제왕|방송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논란이 될 만한 소재들을 마구마구 넣는 중.]] 재미있는 점은 강도영의 대사에서 장국장이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나온다. 그래서 진행자가 아닌 역할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강도영도 장국장에게 자기 대신 방송 진행을 하라고 권유한다. 아나운서 출신이 보도국이 아니라 예능을 포함한 방송국 국장이 된다[* 예능 PD출신이 주로 하고, 특별한 경우에도 드라마 PD출신이 하는 게 거의 전부다. 국장되는 건 쉽지 않다.]는게 현실 한국 방송계에서는 없는 일이지만 어차피 드라마 설정이 현실과 맞지 않는게 한두개가 아니라..[* 빚진 사람에게 사채업자 여러명이 쳐들어 와서 불법추심, 즉 협박하는 장면을 방송으로 내보내고 나서 아무일도 없다는 것부터 말이 안 된다.] * 이윤주([[차수연]]) - 한국판 오리지널 캐릭터(CCTV로 지켜보며 해설하는 사무국 딜러를 방송국 버전으로 비튼 포지션) JVN의 최연소 PD로 라이어게임 기획을 보고 꼭 맡고 싶다고 강력히 요청하여 강도영의 콜을 받고 라이어게임 PD가 되었다. 강도영과는 상당히 호흡이 잘 맞는 듯 하며 1화에서는 말 그대로 방송에 나갈 화면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br] 현정범이 채권자들에게 위협받는 부분의 촬영을 지시하고, 특정 플레이어를 서포트할 것을 요구하는 장국장에게 '''이건 리얼리티 쇼'''라며 강력히 반발하는 등 방송제작진의 입장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 하지만 초기 남다정에게 독설을 퍼붓던 모습에서 현정범의 채무를 갚기 위해 남다정이 자신의 상금을 써버리자 황당해하면서도 힘내라고 격려해주기도 한다. 원작의 LGT 사무국 딜러 포지션인듯 하지만 그러기에는 존재감이 강하다. 원작보단, 역시 원작에 기반을 둔 일본 드라마의 에리 포지션에 가까운듯. 작이 진행되면서 게임을 자기 맘대로 이끌어나가려는 장국장과 자주 대립한다. 그리고 남다정의 아버지와도 만나고, 남다정의 아버지와 개인적인 자리를 가지며 사연을 들으며 그의 말에 공감한다. * L컴퍼니 본 작품 최대의 떡밥이자 흑막. 하우진이 파산시킨 회사이자 남다정의 아버지를 빚더미에 빠지게 한 회사이다. 강도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것으로 추측된다. 게임 외적으로의 스토리를 진행시키고 있는 요소. 이름은 라이어 게임의 L에서 따온 것으로 추청된다. * 로이드 캐피탈 외국계 금융 회사. 작중 최후반에 등장한다. 망해 없어진 L컴퍼니와 로고가 매우 흡사하다. 강도영이 꽤 높은 자리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TV쇼 라이어 게임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엔딩에서 등장하는 리얼 라이어 게임도 그들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